행복입니다

여러분 혹시 아스파라거스 좋아하시나요? 유럽에서는 스테이크 요리나 파스타 같은 양식 요리에 자주 곁들여 먹곤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찾아볼 수 있죠. 하지만 요즘엔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집에서도 종종 구워먹곤 한답니다. 고기랑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아스파라거스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먼저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풍부하여 체내 쌓인 젖산을 분해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숙취해소 및 간기능 강화에도 탁월하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 예방도 되고 엽산 함유량이 높아 임산부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혈관 건강 개선..

여자한테 좋다고 알려진 과일 "석류" 평소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나는 마트에 갈 때마다 자주 사오는 편이다. 하지만 매번 먹기 좋게 잘라져 있는것만 구매하다보니 가격도 비싸고 버리는게 반이상..ᅮᅮ 그러다 문득 집에서도 쉽게 손질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 검색을 통해 방법을 찾아보았다. 의외로 쉽고 간단해서 앞으로는 내가 직접 손질해서 먹어야겠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석류는 피부 미용 및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갱년기 증상 완화나 면역력 증진에도 좋은 식품이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특유의 신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과일이기도 하다. 나 ..

태국 음식 좋아하시나요? 저는 동남아 음식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쌀국수도 좋아하고 똠얌꿍도 좋아하지만 요즘 들어 제일 좋아하는 건 바로 팟타이에요.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더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우선 재료로는 면이랑 숙주나물, 새우, 계란, 땅콩가루만 있으면 돼요. 그리고 소스는 시중에 파는 팟타이 소스를 쓰면 되고요. 만드는 방법은 먼저 끓는 물에 면을 삶아 주세요. 삶은 면은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빼주고 그릇에 담아줍니다. 숙주는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 주시고 새우는 맛술 또는 미림 한 스푼 넣고 후추 뿌려서 볶아주시면 됩니다. 스크램블 에그도 만들어서 준비해주시고 마지막으로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 볶다가 야채랑 해산물 넣고 볶고 나서 미리 만들어 놓은 소스 붓고 조금 ..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마트가기도 꺼려지고 배달음식 시켜먹기엔 금액이 부담스럽고.. 이럴때 집에 쟁여놓고 먹을수 있는게 바로 간편식이죠 ? ᄒᄒ 반찬없을때 밥이랑 먹기 딱좋은 밥도둑반찬이기도 하구요 .ᄒᄒ 근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 혼자사는 사람들은 양이 너무 많다는거에요 ᅲᅲ 그렇다고 큰사이즈 사자니 유통기한안에 다 못먹을것같고 ... (물론 부지런히 먹으면 가능하지만 ) 그럴땐 작은 사이즈 사서 먹어보고 맛있으면 다음번엔 더큰걸로 사면되니 오히려 합리적이더라구요 ^^ 그리고 소포장되어있어서 보관하기도 편리하구요 ~ 여러모로 실용성 최고 !! 거기다 심지어 맛있기까지 하니 안사먹을 이유가 없죠 ??!! ᄒ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환절기 목 건강 관리 필수템 생강의 효능 및 부작용 알아보기!! 요즘같이 날씨가 추워지고 건조해지는 시기엔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꾸준한 수분 섭취와 면역력 증진 식품 섭취가 중요하다. 감기에 걸렸을 때도 따뜻한 차나 물을 자주 마셔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겨울철 감기 예방 음식으로는 배, 도라지, 유자, 모과, 대추, 생강 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꿀생강차를 좋아한다. 특유의 알싸한 맛과 향이 매력적이고 달달해서 먹기 좋다. 하지만 좋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어 임산부나 노약자는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그럼 몸에 좋은 생강차는 어떻게 만들어 먹을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

고령화 시대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요즘엔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건강관리만 잘하면 120세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아무리 오래 살아도 병들고 아프면 아무 소용 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노후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누구나 경제활동을 하는 동안 저축도 하고 연금도 들겠지만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건 무엇보다 건강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 관리는 필수일 텐데요. 바쁜 현대인들에겐 쉽지 않은 일이죠.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순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식품이 있습니다. 일명 ‘케어푸드’ 라고 불리는 음식인데요. 종류로는 연화식, 저작식, 치료식 세 가지가 있습니다. 각각 특징으로는 첫 번째, 연하곤란증 ..

요즘엔 밖에서 사먹는것 보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더 좋다. 내 입맛대로 재료도 듬뿍 넣을 수 있고 양도 푸짐하게 만들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다. 게다가 가격도 훨씬 저렴하니 일석이조다. 물론 단점도 존재하지만 나는 그런거 신경 안쓰고 나만의 요리를 만든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요리 도전할 예정~!! 그러나 요리는 참 어렵다..또한 집안일 하는것도 귀찮고 힘들다...왜냐하면 해도해도 끝이 없기 때문이다.그런데 막상 다 끝내면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그리고 나 자신한테 칭찬 해주고 싶다^^ 요리는 과학이다. 무슨 소리냐고? 직접 해보면 안다. 일단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재료들은 비슷하다. 다만 조리 과정에서 약간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게 엄청난 결과를 불러온다. 가령 똑같은 라면을 끓일 때 물 양..

케이크나 빵 위에 데코레이션 용도로 쓰이는 생크림도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다. 휘핑크림처럼 거품기로 휘저어 만드는 동물성 생크림 부터 식물성 유지방 크림 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각 생크림 별 특징 및 차이점은 무엇일까? 궁금하다면 주목하자. 먼저 동물성 생크림은 우유에서 분리한 유크림 100%로 만든다. 따라서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게 특징이다. 다만 유통기한이 짧고 쉽게 녹아내린다는 단점이 있다. 또 가격이 비싸고 보관이 어렵다는 한계점도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나온 게 식물성 유지방 크림이다. 팜유나 야자유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여 만드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보존 기간이 길다. 대신 고소한 맛이 덜하고 느끼한 편이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건 휘핑크림이다. 이름..

요즘 아침마다 꾸준히 챙겨먹고 있는 플레인 요거트다. 일반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대용량 요거트도 많지만 이왕이면 몸에 더 좋은 걸 먹자 싶어서 비싸지만 맛있는 요거트로 구매했다. 그릭요거트나 무설탕 요거트 같은 경우엔 당류가 전혀 없어서 맛이 없는데 이건 적당히 달달해서 먹기 좋다. 물론 설탕이 들어갔기 때문에 다이어트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가끔 먹는 건 괜찮겠지..^^;; 원래 장 건강이 좋지 않아서 화장실 가는 일이 힘들었다. 변비약을 먹어보기도 하고 유산균 음료를 마시기도 했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친구 추천으로 먹게 됐는데 정말 신세계였다. 하루 이틀 정도 먹었을 뿐인데 신호가 오더니 며칠 동안 쾌변을 볼 수 있었다. 덕분에 속도 편하고 피부도 한결 좋아진 느낌이다. 이래..

여러분들은 견과류 좋아하시나요? 저는 평소 건강 관리 차원에서 간식으로 자주 챙겨 먹는데요. 아몬드, 땅콩, 호두 등등 종류도 정말 다양하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 바로 피스타치오입니다. 특유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죠. 요즘 마트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종종 사 먹곤 하는데요. 문득 다른 사람들은 피스타치오 맛을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콘텐츠! 내가 느끼는 피스타치오 맛 VS 타인이 느끼는 피스타치오 맛 전격 비교! 우선 제가 느낀 피스타치오 맛은요. 고소하면서 담백해요. 그리고 약간 짭조름하기도 하고요. 또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느껴져서 중독성이 강하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아이스크림이나 쿠키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물론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긴 한..